야구 이야기
두산베어스 새로운 외국인선수 프란코프와 지미파레디스
곰냥이네
2017. 12. 10. 10:20
세스 프란코프
나이 : 1988년생
신체 : 198cm (우투우타)
방어율 :
1988년생으로 29세인 프란코프는 우투우타에 신장 1m98의 장신 투수입니보. 2010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전체 815번째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그리고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뛴 프란코프는 올해 처음 빅리그에서 데뷔했다. 시카고 컵스 소속이었던 지난 6월 중간 계투로 등판해 2이닝 4안타(1홈런) 2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다시 마이너리그에 내려왔습니다.
지미 파레데스
신체 : 191cm / 81kg (우투양타)
MLB타율 : 332경기 타율 0.251(951타수 239안타), 20홈런, 100타점
파레데스는 1루와 3루, 그리고 외야수비가 가능한 파레디스는 빠르고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격 스윙을 지니고 있습니다
파레디스는 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했으며, 2017년 지바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하였습니다